정훈,'팔꿈치에 맞았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8.08 21: 57

8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정훈 몸에 맞는볼로 진루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롯데는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여유있는 편은 아니다.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먼의 호투가 더욱 절실하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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