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줄리안 셰어하우스 방문 ‘물 만난 고기’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8.09 00: 13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평소 절친한 친구인 방송인 줄리안의 집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비앙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새 집을 구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다며 셰어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줄리안을 찾아 갔다.
줄리안은 외국인 친구 솔, 얀과 셋이서 한 집에 살고 있었다. 파비앙은 이들이 사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든다”며, “같이 살면 아무래도 외롭지 않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 보니까 괜찮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 집에 모인 네 사람의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 방송이 이뤄졌다. 이들은 셰어하우스의 장, 단점에 대해 얘기하며 “장점은 식사, 단점은 친구를 너무 많이 부를 때”라고 짚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맹 활약 중인 줄리안은 DJ이기도 했다. 그의 친구들도 MC, DJ 실력이 있던 터라 파비앙은 이들과 함께 짧은 시간 동안 음악을 즐기기도 했다. 외국인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파비앙이 신나 보였다. 줄리안의 룸메이트는 ‘곱창 막창 다 좋아’라며 한국어 랩을 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현재 김용건, 김광규, 노홍철, 전현무, 파비앙, 장미여관 육중완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홍진호와 줄리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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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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