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바닷가서 청순미 발산 ‘파래도 예뻐요’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8.09 14: 24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가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푸른 바다를 향해 앉아 뒤를 돌아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옅은 화장을 하고 멜빵 바지를 입은 그의 모습이 순수하면서도 밝아 보인다.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모습과는 상반된 그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옅은 화장이 더 잘 어울린다”, “현아 휴가 중? 즐거워 보인다”, “현아 발랄한 모습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신곡 ‘빨개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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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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