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람-서건창,'충돌은 위험 부상 조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8.09 21: 48

9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김현곤의 1루 팬스 근처 파울타구를 문우람 서건창이 수비를 펼치며 아웃 처리 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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