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줄리안 퀸타르트, 장위안, 로빈 데이아나가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주리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침이다. 띄어쓰기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줄리안은 장위안, 로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고 입을 벌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JTBC ‘비정상회담’ 녹화를 위해 만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명 다 잘생겼다”, “아, 볼수록 귀엽다”, “훈남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3명의 한국인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등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kangsj@osen.co.kr
줄리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