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민국·민율 "엄마, 사마귀처럼 포악해..세게 때린다" 폭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8.10 15: 50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김민율이 엄마를 사마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국과 김민율 형제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엄마가 사마귀처럼 포악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민국은 가장 좋아하는 곤충으로 사마귀를 꼽은 뒤 "엄마가 사마귀처럼 포악하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민율은 "세게 때린다"라고 크게 행동을 취해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던 엄마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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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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