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 '우천 연기 아쉬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10 17: 5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삼성 밴덴헐크가 아쉬운 미소를 지으며 짐을 챙겨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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