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미국 영화배우 오드리나 패트리지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해변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고 있는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심플한 검은 비키니를 입고 물에 젖은 모습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탱탱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허니2'에 멜린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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