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알베르토와 함께...“오늘은 '비정상회담' 하는 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11 14: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무슨 날? 월요일, 비정상회담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브이를 하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한 알베르토는 손가락으로 전현무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정상’ 때문에 월요병이 사라진 듯”, “알차장 멋있어요”, “꼭 봐야지.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알베르토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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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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