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엘리아큄 망갈라(23)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맨시티가 바라던 중앙 수비수 보강에 성공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의 공식 홈페이지는 "망갈라가 맨시티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망갈라의 영입 사실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망갈라는 맨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6번째 선수로,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앞으로 5년 동안 맨시티에서 뛰기로 계약을 맺었다.
망갈라는 "맨시티는 유럽의 톱 클럽이다"면서 "포르투를 떠나 맨시티로 왔다는 것은 내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나는 우승을 바라고 잇다. 이곳에서 우승을 달성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이곳에서 내 야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잉글랜드 무대에 오게돼 매우 행복하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무대다. 매우 치열하고 공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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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