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미쓰에이 페이, '차이나라인'의 훈훈 친분샷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12 09: 45

[OSEN=양지선 인턴기자] 걸그룹 f(x) 멤버 엠버와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친분을 자랑했다.
페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쟁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엠버와 붉은 입술이 매력적인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중국 출신 아이돌 사모임인 '차이나라인'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엠버 페이 둘 다 좋아", "엠버 인맥 정말 넓다", "페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린 '2014 JYP 네이션' 콘서트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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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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