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머니하는 류현진-밴 슬라이크,'우린 진지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8.12 09: 52

1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과 밴 슬라이크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다저스는 케빈 코레이아를, 애틀란타는 훌리오 테헤란를 선발로 내세웠다.

케빈 코레이아는 올 시즌 미네소타 소속으로 23경기에 나와 5승 13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한편 코레이아의 등판으로 인해 일정이 하루 밀린 류현진은 14일 등판하는 것으로 예정이다. 선발 맞상대는 우완 어빈 산타나(11승 6패 평균자책점 3.69)로 예고됐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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