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이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박보람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기분 좋은 하루가 됩시다. 으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브이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움푹 파인 쇄골라인으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러블리, 너무 예뻐요. 운동하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일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samida89@osen.co.kr
박보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