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반지가 떨어졌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12 11: 24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청담동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신은경이 간담회 중 떨어진 반지를 줍고 있다.
'설계'는 사채업계의 거물 삼인방을 소재로 그려낸 서스펜스 누와르. 실존하는 사채업계의 거물들을 소재로 사회악처럼 뿌리내린 정·재계의 지하 세계를 냉혹하게 그려낸다. 9월 18일 개봉 예정.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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