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유작 ‘박물관이 살아있다3, 내년 개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12 11: 29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유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은 개봉을 앞둔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이다.
로빈 윌리엄스는 앞서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에 테디 루즈벨트 역할로 출연했고 3편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특히 최근 공개된 ‘박물관이 살아있다3’ 공식 트레일러에 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오는 2015년 1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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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3’ 트레일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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