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노홍철, 육중완 응원..'나혼자산다' 무지개 의리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12 12: 01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노홍철이 장미여관 육중완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전현무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여관 신곡 ‘내 스타일 아냐’ 노래 완전 좋음. 음원차트 좀 올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장미여관 신곡 ‘내 스타일 아냐’를 외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 현무삼촌 얼굴 제일 작아요”, “오빠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아요”,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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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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