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어폰 끼고 포토월 입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12 14: 44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배우 양동근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조선 낭만 활극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퓨전 사극.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나인' 제작진의 신작이자, '계획된 시즌제'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총 3개 시즌으로, 시즌마다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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