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의 정경호와 존박, 문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9회는'뉴욕의 끝을 보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경호와 존박, 문은 월스트리트를 찾았다. 두 사람은 뉴욕 증권거래소를 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떠올렸다. 급기야 영화 속 한 장면을 따라했고, 서로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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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in 뉴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