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살짝 드러낸 비키니 자태 '청순+섹시'

[OSEN=양지선 인턴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비키니 패션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아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살짝 드러낸 비키니 몸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진짜 예쁘다", "전신샷은 없나요", "심장 폭발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30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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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