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허벅지 드러내는 파격 패션 '과감한 노출'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14 14: 19

[OSEN=양지선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나르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예뻐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정쩡한 포즈로 커다란 개를 쓰다듬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르샤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바지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지 너무 야한 거 아닌가요", "바지 신기하다", "나르샤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가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8일 베스트 앨범 '스페셜 모먼트(Special Moments)'를 발매했다.
mynameyjs@osen.co.kr
나르샤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