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밤거리 섹시한 외출 패션 '포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14 17: 34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테일러 스위프트가 트임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지미 팰런 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밑단이 트여있는 과감한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그간 여성스럽고 단아한 의상으로 조신함을 것과 달리한 섹시한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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