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SM타운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6라인”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나란히 서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일점 빅토리아는 선글라스를 낀 수수한 차림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86라인 파이팅”, “86라인 사랑해요”, “동해오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 사람은 15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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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