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가이즈앤걸스'의 도전자들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예정인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GUYS&GIRLS’(이하 도수코 가이즈앤걸스)에서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을 도전자가 공개된다. 빅뱅의 탑과 배우 주원을 섞어놓은 듯 한 외모의 이철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철우는 올해 23세로 신장 189cm, 탄탄한 복근까지 모델로서 훌륭한 신체조건을 지녔다.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도전 전부터 이미 수 많은 소녀팬들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다. 그의 ‘도수코 가이즈앤걸스’ 도전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 6월 2일 동대문 DDP에서 진행한 공개 런웨이 현장에서는 수 많은 소녀팬들이 몰렸다.

역대 최고 지원자인 2300여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은 ‘도수코 가이즈앤걸스’는 지난 6월 2일 동대문 DDP에서의 첫 공개 런웨이쇼를 시작으로 현재 TOP3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W매거진의 커버모델, 시크릿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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