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송아가 배 위에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송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3시 반 리허설. 7시 방송. 막간을 이용해 유공도 섬으로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송아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배 위에 앉아있다. 특히 터질듯한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몸매가 기가 막히는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볼륨감 대박.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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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