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텐미닛녀’로 유명세를 탄 조수아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망사 원피스를 입었다.
조수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 조수아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노출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조수아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지금까지 70여명의 남자와 교제했고, 동시에 8명까지 ‘문어다리’를 해봤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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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