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역대 26번째 500경기 출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8.15 20: 42

삼성 라이온즈 투수 권혁이 역대 26번째 개인 통산 500경기에 출장했다.
권혁은 15일 문학 SK전서 5-7로 뒤진 7회 1사 2루서 삼성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권혁은 첫 타자 박정권을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유도한 뒤 심창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포철공고 출신 권혁은 삼성의 필승 계투 요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2007년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고 2009년 홀드 부문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