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에 신조어가 탄생했다.
1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이원중계에서 신조어가 탄생했다.
서울 신사역에서 진행된 이원중계에서 세 명의 여자가 카메라 앞에 나타났고 그 중 한 명이 "나는 낮에 귀여운 스타일이고 밤에 섹시하다"고 말하자 MC들이 "낮귀밤섹이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여자가 "나는 낮에 섹시하고 밤에도 섹시하다"고 말하자 MC들이 "낮섹밤섹이다"고 표현했고 유세윤이 "낮밤섹섹이다"고 말해 '마녀사냥'에 신조어 하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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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