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동해가 ‘SM콘서트’ 경품행사에서 받은 경품을 인증했다.
려욱은 1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전 SM 연예인 중 슈퍼주니어 전원 모두 당첨. 느낌이 좋다. 7집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욱과 동해는 나란히 기프트 바우처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1, 2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콘서트 이후 SM아티스트들은 ‘SM타운 라이브 애프터파티(SMTOWN LIVE AFTER PARTY)’를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박. 부러워요”, “진짜 대박 경품이네요”, “축하드려요. 슈퍼주니어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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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