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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워터파크서 비키니 상의 벗겨져" 아찔 경험담



[OSEN=정유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워터파크에서 비키니 상의가 벗겨져 당황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워터파크에 놀러 갔을 당시 슬라이드 기구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손을 쭉 뻗고 만세 포즈로 기구를 타 중간에 비키니 상의가 벗겨진 채로 내려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상의 끈이 풀린지도 모른 채 내려왔고, 밑에 있던 친구가 경악을 하며 재빨리 손으로 가려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준호와 김대희는 얼굴을 붉히며 연신 부채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희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인 셀카 다이어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셀카 다이어트는 일주일에 한 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사진을 찍어 매주 이를 비교하며 체크하는 방식이다.

한편 김준희는 올해 초 방송인 김효진과 함께 주영훈, 공서영, 최희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김준희는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가요계에 데뷔해 영화 ‘짱’, ‘오!브라더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E채널 드라마 ‘여제’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발휘했다. 현재는 에바주니 쇼핑몰 CEO와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와 경기예술전문학교 겸임교수 등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eujenej@osen.co.kr

<사진> 코엔, 에바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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