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전성기 당시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최근 진행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서 이 같이 밝히며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또한 장나라는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따뜻한 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드신을 촬영하면서 장혁과 애매한 스킨십을 하게 됐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7일 오후 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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