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초근접 셀카로 '아기 피부' 입증..'부러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17 10: 38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안재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지만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면 가득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재현은 깨끗한 피부와 무표정한 얼굴로 마치 단백질 인형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피부 부러워요", "안재현 잘생겼어",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mynameyjs@osen.co.kr
안재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