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9일 LG전, ‘파파존스 데이’ 이벤트… 백예린 시구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8.18 09: 17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내일(19일/화) 18:30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의 경기에 ‘파파존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파파존스 데이’를 기념하여 ‘JYP 엔터테이먼트’ 소속 소녀 듀오 ‘15&’의 소울 보컬 백예린(17)양이 시구를, 파파존스 마스코트 ‘슬라이스맨’이 시타를 실시하며, 파파존스 임직원 및 고객 약 25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구에 앞서 백예린양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 광장에서는 ‘파파존스 매직카’를 운영, 피자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파파존스 피자교환권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3대 피자 회사 중 하나인 파파존스는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고 뛰어난 품질의 피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탁월한 ‘맛의 차이’를 바탕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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