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정인영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뒹굴뒹굴. 하루 종일 어머니와 데이트하며 푹 쉰 월요일입니다. 야구 안하니 저녁이 따분해서 맨유 스완지 재방 보는 중. 이번 주는 화, 수 울산 야구인터뷰. 토, 일 ‘알럽’ 있습니다. ‘라리가쇼’는 다음 주에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세요”, “민낯도 예쁘시네요”, “즐거운 휴일 되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은 KBS N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6’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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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