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8.19 21: 19

19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LG 선발 류제국 대신 마운드에 오른 유원상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과 LG는 밴헤켄과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웠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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