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 수성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8.20 07: 16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수성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5.9%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매직아이’(4.2%), KBS 1TV ‘뉴스라인’(3.8%), MBC ‘PD수첩’(2.8%)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6%를 기록했던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를 지켰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축구 편을 끝내고, 테니스 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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