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렇게 예쁜 감독 봤어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0 11: 2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우더’ 예고편 작업을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다소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은 구혜선의 청순미를 극대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영화 파이팅입니다”,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다우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amida89@osen.co.kr
구혜선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