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닉쿤은 클래식 패션브랜드와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그의 감각을 담은 가방을 출시한다.
닉쿤은 평소 패션 아이템과 실용 아이템으로 가방을 늘 관심 있게 사용해왔으며, 디자이너 로사케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디자인 하며 부드럽고 세련되면서도 트랜디한 감각을 담기위해 노력해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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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