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화 20일 울산경기 우천 연기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8.20 16: 31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롯데는 크리스 옥스프링을, 한화는 유창식을 예고했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cleanu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