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수현 측 "中 유스올림픽 주제가 열창..영광이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8.20 21: 24

배우 김수현 측이 중국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주제가를 부른 것에 대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 세계 청소년이 좋아하는 배우로 이번 개막식 주제가를 제안 받았는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향력이 큰 행사지 않나. 그런 무대에서 주제가를 부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trio88@osen.co.kr
'한밤의 TV 연예'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