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서건창! 발야구 정말 대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8.20 21: 49

넥센 히어로즈가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넥센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1회 서건창의 결승 득점을 앞세워 5-2로 이겼다.
넥센(62승1무40패)은 3위 NC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고 LG(46승1무55패)는 이날 롯데 경기가 우천연기돼 5위를 지켰다.

경기종료 후 넥센 서건창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