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아기 같은 민낯으로 출근 준비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08.20 23: 23

'도시의 법칙' 백진희가 아기 같은 민낯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는 '도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진희는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이했다. "출근하기 싫어"라며 화장실 앞에서 조우한 이천희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내 다른 뉴욕팸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출근을 서둘렀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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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in 뉴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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