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틴탑 창조의 남성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오전 공개 된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화보에서 창조는 댄디한 화이트 셔츠 안에 섹시한 복근과 치골을 살짝 공개해 성숙해진 외모와 몸매를 한껏 강조했다.
특히, 셔츠 속으로 드러난 슬림하지만 섹시한 상반신은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틴탑의 막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가슴과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틴탑은 현재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라틴 아메리카(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Latin America)’공연을 하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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