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한화-SK전 우천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8.21 17: 00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오후 3시부터 내린 비로 인해 불가피하게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화와 SK는 22일 경기 선발로 각각 이태양과 김광현을 예고했다. SK가 김광현 그대로 가는 반면 한화가 유창식에서 이태양으로 선발이 바뀌어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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