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 LG-KIA·대전 한화-SK 경기, 우천 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8.21 17: 26

21일 잠실 LG KIA 경기와 대전 한화 SK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화와 SK는 22일 경기 선발로 각각 이태양과 김광현을 예고했다. SK가 김광현 그대로 가는 반면 한화가 유창식에서 이태양으로 선발이 바뀌었다. LG와 KIA는 21일과 마찬가지로 각각 리오단과 토마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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