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한채아와의 남다른 친분...“우리 채아 여전히 예뻐”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2 11: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배우 한채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솔비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수다 떨기. 우리 채아 여전히 예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와 한채아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똑한 코와 갸름한 얼굴로 닮은 듯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닮으신 거 같아요”, “예쁘다”,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표한 후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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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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