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앞니 칭찬을 받고 모델 한혜진과 치아싸움을 하겠다고 나섰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의 허지웅이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을 두고 “앞니가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웅은 존박을 보고 “입술 사이로 치아가 살짝 보이는 게 귀여운 입술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성시경도 “2부 녹화에서 한혜진을 만나면 둘이 ‘치아싸움’을 한번 벌여볼만하겠다”고 허지웅의 말에 동의했다.

존박 역시 MC들의 칭찬에 “한혜진과의 ‘치아싸움’ 한번 해보겠다”고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매력적인 치아 미인 한혜진에게 도전장을 낸 존박, 그리고 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진 MC들의 모습은 22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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