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가 섹시미를 업그레이드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스텔라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마스크'를 열창하며 컴백했다.
이날 스텔라는 허리를 노출한 빨간 의상을 입고 등장, 각선미를 은근히 노출 시킨 시스루 스커트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들은 각선미를 살린 포인트 안무로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마스크'는 사랑받기 위해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연기하는 상황을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비유한 내용이 담겨있는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카라,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블락비, 방탄소년단, 테이스티, 레드벨벳, 럭키제이, 길구봉구, 김완선, 소년공화국, 스텔라, 써니힐, 알파벳, JJCC, 립서비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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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