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천진난만한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8.22 19: 25

모델 김원중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스와치에서 진행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 시스템 51' 런칭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스템 51은 손목 움직임에 따라 태엽이 자동으로 감기는 오토매틱시계로 오직 51개의 부품만으로 셀프 와인딩 기능이 가능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날 런칭 파티를 기념하기 위해 유지태, 김원중, 지현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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