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선물 받은 케이스 자랑...이게 바로 ‘오블리 케이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3 10: 5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자신이 그려진 핸드폰 케이스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선물 받았다. 센스 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거울에 비친 케이스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케이스 예뻐요”, “언니 센스 쟁이”, “케이스 예쁘다. 물론 셀카도요. 잘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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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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