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카메라와 ‘눈 싸움’ 중?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3 11: 1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색다른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가 될 때까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짧은 머리도 매력적이에요”, “둘 다 예뻐서 뭐”, “언니 같이 길러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현재 영화 ‘살인의뢰’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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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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